반응형 노발락 AC1 아기(1~3개월) 배앓이 : 닥터 브라운 젖병, 노발락 AC 복덕이가 태어난 후 보내는 하루하루는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빠르게 흘러가고 있어요. 엊그제 태어난 것 같은데 벌써 어제 가족끼리 모여 100일상을 차렸어요. 오늘 아침에는 와이프에게 우리 복덕이도 드디어 100일의 기적을 실현할때가 되었다고 말했더니 100일의 기절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. 기절할 정도 힘들게 바뀔 수도 있다던데... 그만큼 아기들은 부모와의 바램과는 정반대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. 그래도 기대를 저버릴 순 없죠. 우리 복덕이는 부모의 염원에 따라 통잠을 잘 자는 아기로 성장했으면 좋겠네요..ㅎㅎ 어떻게 보면 짧은 100일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지만, 오늘은 아기 배앓이에 대해 정리해 보려해요. 저희 애기는 조리원 끝나고 집에 와서부터 배앓이를 많이 하는 아기였어요. 개우는 .. 2022. 9. 26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