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항문건강1 치질 예방을 위한 모든 것- 좌욕, 포비코 시트, 치센 혹시 치질이 걱정되어 본 글을 누르셨다면 꼭 의사선생님을 만나보세요. 뭘 하더라도 병원에 가는게 최고입니다. 저는 옛날에 이미 수술을 했지만 재발 할 기미가 보여 관리중에 있습니다. 처음 치질을 알았을때 2012년 어느 여름. 저는 제가 치질이 있는줄도 모르고 그냥 살았습니다. 약간의 혹 같은게 있는 것 같았지만 사는데 불편함은 전혀 없었어요. 아주 가끔 화장실 갈때 피가 나왔던 것 빼고는요. 가끔 피곤한 날 약간의 가려움과 통증은 있었던 것 같아요. 그러던 어느날 죽을듯한 통증은 정말 갑자기 찾아왔습니다. 약간의 과음을 하고 아침에 일어나려는데 통증 때문에 일어나질 못하겠더군요. 정말 엎드려 누워 있는 상태로 일어나질 못했습니다. 그 날 가족의 도움을 받아 바로 주변 항문외과로 입원했어요. 진료를 받으.. 2021. 3. 3. 이전 1 다음 반응형